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루드 (문단 편집) ==== Dirty Heels 그리고 다시 싱글로 ==== 이 때, TNA 월드 헤비급 재임기간을 마무리 지었던 [[오스틴 에리즈]]와 뜻을 같이 하게 된다. 자신들이 챔피언이었던 기간에 감사 한마디 없었으며 당시 TNA를 점거하던 Ace's & Eights에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것이 그 이유였다. 두 사람은 [[차보 게레로]]와 헤르난데스를 꺾고 새로운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80일 가량 방어 후 다시 차보와 헤르난데스 팀에게 3전 2선승제 경기에 패하며 타이틀을 내준다. 그 이후 루드와 에리즈는 서로 갈리지고 두 선수 모두 바운드 포 글로리 시리즈 2013에 출전하게 된다. 이 사이에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그리고 카자리안과 함께 EGO라는 팀을 결성하게 된다. [[AJ 스타일스]]와의 시리즈 점수 10점짜리 경기를 패하면서 시리즈 탈락 확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매그너스와 짧은 대립 그리고 [[커트 앵글]]과 꽤 오래 대립했는데 승리를 주고받으면서 대립을 하던 두 사람은 2014년 제네시스 PPV에서 커트 앵글이 철창 경기에서 승리하며 끝나게 된다. 이 때, TNA의 회장인 딕시 카터에게서 힘을 빼앗으려 온 투자자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MVP]]에게서 자신을 도와주기만 한다면 월드 헤비급 챔피언 도전권을 준다는 명목하에 그녀와 연합을 맺기도 했는데 수차례 그녀를 도와줬음에도 그녀가 도전권을 줄 마음이 없자 배신하려고 했으나 락다운 PPV에서 리썰 락다운 경기를 승리한다면 주겠다는 그녀의 부탁에 TNA의 전권을 놓고 벌이는 팀 딕시 대 팀 MVP의 리썰 락다운 경기에 팀 딕시로 참여하게 된다.[* 당시 팀원으로는 브로맨스(제시 가더즈와 라비 E의 태그팀), 그리고 오스틴 에리즈가 있었으며 상대는 울브즈(에디 에드워즈 그리고 데이비 리차드로 구성된 태그팀)와 윌로우(제프 하디의 다른 기믹)였다.] 결국 패하게 되면서 TNA의 전권은 MVP가 쥐게 되었고 악역이었던 팀 딕시가 패하는 각본으로 루드와 딕시 카터의 연합도 깨지게 된다. 그 이후 선역으로 전환한 그는 당시 TNA 월드 챔피언이었던 에릭 영과 챔피언 경기를 원했으나 비슷한 시기에 악역으로 전환한 MVP가 그를 거부하게 된다. 오히려 자신이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눈엣가시처럼 시비를 걸려는 루드의 모습을 못마땅히 여기고 그에게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 이후, 에릭 영이 MVP의 팀에게 공격을 당하고 부상까지 당했을 때 출장정지 처분을 무시한 채 빠르게 달려와 그를 구해낸다. 그 이후 MVP의 운영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았던 TNA 운영진이 새로운 전권을 가진 자로 커트 앵글을 임명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MVP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어오는데 커트 앵글이 루드의 출장정지 처분을 풀어냈다. 그러면서 루드는 MVP의 팀이자 당시 월드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래쉴리에게 도전해 한번 더 챔피언을 등극하게 된다. 얼마 가지 않아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는데 상황은 래쉴리의 재경기 권한으로 경기를 가지다가 MVP와 케니 킹 그리고 복면의 두 사내[* 추후에 [[사모아 조|사모아 죠]], 그리고 로우 키로 판명난다.]의 난입으로 숫적 열세를 극복해내지 못하면서 패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친구였던 에릭 영이 의자로 그를 공격하며 악역전환을 하기까지 했다. 그 앙갚음은 2주 후 No DQ 매치에서 그대로 갚아주면서 끝이 났다. [[오스틴 에리즈]]와 다시 팀을 이뤄서 TNA 태그팀 챔피언 울브즈에게 도전하기도 했지만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2대0에서 2대2까지 따라잡는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 패하면서 태그팀 챔피언 등극이 물건너가는 시기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